Jungfernbruecke라는 다리를 건너서 Brook Insel이라는 섬을 떠나고 있다. 이 Jungfernbruecke라는 다리는 원래 1675년에 세워진 돌다리였으나, 1887-1888년에 Brook Insel과 Hamburg 구시가지 사이를 오가는 상인들과 마차, 그리고 보행자들을 위한 넓은 철교로 다시 놓아졌다. 오늘날 좁고 흉물스러운 철제교로 변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때에 공습을 받아 아름다운 돌장식과 관문, 그리고 다리 전체가 모두 부서지고 말았던 데 기인한다.